머리를 자르고 점심시간이 다되어서 오랜만에 혼자서 이데 짬뽕을 먹으러갔어요
야채 곱배기를 주문해서 후추를 듬뿍 뿌려서 맛있게 먹었답니다.
후쿠오카에 놀러오시면
이데짬뽕 드셔보세요~~
한국사람이 좋아할만한 맛이에요^^
텐진 쪽에도 가게가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.
'일본 후쿠오카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일본 후쿠오카 80년대 과거 여행 (0) | 2023.06.17 |
---|---|
일본에서 인도카레 그리고 산책 (0) | 2023.04.09 |
일본 병원밥 (0) | 2023.04.05 |
일본 후쿠오카 밀리터리 서바이벌 게임 용품 축제 (0) | 2023.04.05 |